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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ory Book/Design Works

뉴욕에서 작업한 피자 벤더

 

소개해드릴 브랜드 디자인작업은

 

뉴욕에서 근무했을 때 작업한 마켓 벤더 중

'피자집' 이예요. 

 

 

디자인 작업을 할 때 보통 

시안을 3가지 하지만 

 

항상 하다보면 4-5개 디자인 시안을 작업해서 

여러가지 디자인을 보여주는게 좋아요.

 

대학생 때 부터 습관을 그렇게 들이니까 

디자인 시안 작업물을 보여주고 만족도 높게 일할 수 있어요.

 

그래야 상사가 선택하는 폭이 넓어서 보다 많은 수정사항을

그나마 덜 들어서 좋아요. ^^

 

 

뉴욕에서 마켓 벤더들의 브랜드 디자인 작업을 하게 되면 

벤더의 컨셉 회의 때 가끔 참여하여 들어보고

 정리한 바탕으로 작업을 하게 되요. 

 

회의를 참여하지 못했을 때는 

마켓 매니저가 컨셉을 알려주지만 

 

따로 다시 하나하나 물어보면서 

정리하는게 훨씬 작업하기 편리해요.~~!!

 

 

컨셉, 색감, 인테리어, 메인요리 등.. 알아야 

벤더의 로고 디자인부터 완성이되면

그 다음 작업들은 편하게 작업하게 되는 거 같아요. 

 

 

우선 먼저 피자집 벤더의 브랜드 디자인은

다양한 디자인 시안이 있었지만

깔끔하며 색감이 들어가지 않는 것을 원하셔서 

 

상호명이 잘 보이고 

로고 디자인을 심플한 간판까지

사용할 수 있게 작업했어요~~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로고와 명함 정도만 한 페이지에 넣어 작업물을 보여드려요~!!^^

 

 

 

https://soomgo.com/profile/users/119540?from=지정요청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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