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욕에 있을 때 디자인 작업들을 소개해요.
뉴욕 맨하탄 첼시 쪽에 있는
마켓에서 근무를 했어요.
다니던 회사는 마켓, 호텔, 레스토랑을 가지고 있었는데
마켓에서는 밴더들의 브랜드 디자인과
마켓 전체의 그래픽, 웹 디자인을 작업했어요.
마켓에는 세계 여러나라 음식을 파는 곳 이예요.
피자, 치킨버거, 분식, 한식, 맥시코음식 등...
그 중에서의 로고 디자인을 뽑아 한 페이지에 넣었어요. ^^
다음에는 밴더들의 로고부터 메뉴, 패키지 디자인을
보여드릴게요~~
지금은 한국에서 뉴욕의 일이 들어오면 프리랜서식의 일을 하고 있고
한국에서 들어오는 디자인 작업과 미술, 일러스트 강의를 하고 있어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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