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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냥이 아이패드로 그린 고양이 '창문 넘어 바깥을 바라보는 고양이'를 사진 찍고 그림으로 남겨야겠다고 생각해서 아이패드로 고양이를 사실 묘사로 그려보았어요~ 점점 고양이 모습으로 :-) 급하게 마무리감이 있지만... '그윽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고양이 시선' 역시 사진이 최고닷!! 더보기
어둠 속 스며들어 점점 어둠이 나를 삼키려고 스며들어와 하지만 물들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흘러보내자~~!! www.instagram.com/bijurre/ 더보기
New York _ Photo 더보기
심정 지금 나의 심정은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은 지금!! 나의 상상의 나라에서 모든 것이 나의 중심으로 돌아가게 한 편의 영화 속 세상을 즐기면서 현실를 도피 중이다. 음악을 들으면서 잠시 나에게 주는 휴식 시간 더보기
뉴욕에서 꼭 가야하는 뮤지엄 2탄 뉴욕에서 꼭 가야하는 뮤지엄 2탄!! 이번에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분관인 "클로이스터스" 클로이스터스는 1938년에 개관되었어요!! 위치는 99 Margaret Corbin Dr, New York, NY 10040 맨하탄에서 북쪽으로 포트 트라이언 공원 안 쪽에 위치로 자연과 함께 있어서 산책하기도 너무 좋았어요. 거기에 건축물이 중세 유럽 시대의 수도원의 건축 양식을 모방하여 디자인 되서 마치 과거로 간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. ^____^ ​ 입장료 : 성인 : $25 65세 이상 : $17 학생 : $12 성인 동반 12세 이하 어린이 : 무료 저는 친구가 뉴욕에 거주해서 뉴욕 거주인으로 전시회 무료로 관람하는 거를 신청해서 친구와 그 동반자 한 명까지 무료로 볼 수 있다고 해요. 그래서 무료.. 더보기
뉴욕 마켓 안의 치킨버거 벤더 브랜드 디자인 소개해드릴 브랜드 디자인작업은 마켓 안의 '치킨버거집' 이예요~!! 벤더의 상호명부터 회의를 통해서 많은 아이디어들과 그 과정을 보여드릴게요. 사실 상호명 결정이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. 상호명이 결정이 되면 컨셉 정하고 로고 디자인 작업이 나오고 부터는 디자인 작업들이 조금 쉬워지는 거 같아요 ^^ (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) 상호를 정할 때 우선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적어보고 그 중에서 회의 때 올려도 되는 아이디어만 선택하고 회의를 통해서 투표로 최종 결정이 선택되요!! 치킨버거의 선택된 상호명아이디어는 1-www.burger.com 2-₩ Burger 3-chick in buns 3가지 로고 시안을 보고 싶다고 해서 시안 작업을 통해 상호명이 결정이 되었어요^^ 이 중에서 3번인 Chick in bu.. 더보기
말 속의 상처 더보기
뉴욕에서 작업한 피자 벤더 소개해드릴 브랜드 디자인작업은 뉴욕에서 근무했을 때 작업한 마켓 벤더 중 '피자집' 이예요. 디자인 작업을 할 때 보통 시안을 3가지 하지만 항상 하다보면 4-5개 디자인 시안을 작업해서 여러가지 디자인을 보여주는게 좋아요. 대학생 때 부터 습관을 그렇게 들이니까 디자인 시안 작업물을 보여주고 만족도 높게 일할 수 있어요. 그래야 상사가 선택하는 폭이 넓어서 보다 많은 수정사항을 그나마 덜 들어서 좋아요. ^^ 뉴욕에서 마켓 벤더들의 브랜드 디자인 작업을 하게 되면 벤더의 컨셉 회의 때 가끔 참여하여 들어보고 정리한 바탕으로 작업을 하게 되요. 회의를 참여하지 못했을 때는 마켓 매니저가 컨셉을 알려주지만 따로 다시 하나하나 물어보면서 정리하는게 훨씬 작업하기 편리해요.~~!! 컨셉, 색감, 인테리어, 메.. 더보기